메타가 18일(현지시각) 라마3를 80억개(8B)와 700억개(70B) 매개변수 모델로 공개했습니다. 두 모델 모두 사전훈련과 미세조정을 마친 상태고, 4000억개(400B) 모델도 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라마는 모델과 일부 소스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AI 민주화’를 이끈 LLM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 세상을 이끌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 AI 기업, 언론이 손을 잡았습니다. AI 전문매체 더에이아이(THE AI)는 지난 19일 서울교대 AI가치판단디자인연구센터, 링클로브와 AI 교육시스템 개발과 교육 연구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