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앤'이 전하는 주간 AI 뉴스 AI 리포터 'ANN'이 전하는 주간 AI 뉴스 |
|
|
|
“인공지능(AI) 알람이 너무 울려서 아예 꺼버렸다.” 한 건설 현장의 실제 이야기다. 이 건설사는 최근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비전 AI 기술을 도입했다. 하지만 너무 잦은 알람으로 업무가 방해되자 AI 기능을 꺼버렸다. 이제 AI는 쓸모없는 존재가 됐다. 그 이유를 과탐지와 미탐지에서 찾아봤다. |
|
|
구글, 제미나이 아들 ‘젬마’로 AI 민주화 동행
구글이 ‘제미나이’의 아들 격인 ‘젬마’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제미나이에 탑재한 기술과 연구 내용이 담긴 경량화 모델이다. 이번 모델은 메타의 오픈소스 AI ‘라마2’의 대항마가 될 전망이다. 구글은 블로그에서 “개발자와 연구원이 책임감 있게 AI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오픈소스 모델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썼다.
|
|
|
[인터뷰] 데이터 친구 ‘태블로’가 펼치는 마법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특공대가 떴다. 데이터 신병훈련소에서 훈련받은 정예 멤버다. 각 기업에 소속돼 데이터를 취합하고 분석하며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창출한다. 태블로에서 온 정예 특공대다. 이 특공대의 전투력은 어떻게 될까. 위장영 태블로 한국 사업 총괄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다. |
|
|
이미지 생성 AI 확산 이끈
‘스테이블 디퓨전’, 세 번째 버전 공개 |
챗GPT로 자기소개서 쓴 지원자,
진짜 있었다 |
|
|
스켈터랩스, 정규직 인공지능 비서
‘AI 에이전트’ 출시
|
안전한 AI가 목적지,
글로벌 TRAIN 한국서 출발 |
|
|
ANN은 THE AI가 제공하는 뉴스레터 서비스입니다.
매주 수요일 한 주간의 중요 AI 소식을 전합니다.
THE AI의 유·무료 기사를 가장 쉽고 빠르게 접하세요!
'Wednesday'는 AI 소식과 함께하는 'Ann's Day'♥ |
|
|
인공지능 전문매체 THE AIconf@chosun.com서울시 중구 세종대로21길 52 | 02-3701-2893수신거부 Unsubscribe |
|
|
|
|